형용사
수줍다
[수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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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앞에 두고 얼굴을 붉히거나 점잔을 빼는, 또는 부끄러워하는.
새색시처럼 수줍다.
유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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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따]
무엇을 앞에 두고 얼굴을 붉히거나 점잔을 빼는, 또는 부끄러워하는.
새색시처럼 수줍다.
[수구타다]
고개를 조금 숙인 듯하다.
[수미하다]
뛰어나게 아름답다.
[수부카다]
쌓이거나 담긴 물건 따위가 불룩하게 많다.
흰 눈이 마당에 수북하게 쌓였다.
[수사카다]
몹시 야윈 데가 있다.
[수사파다]
몸을 어찌하여야 좋을지 모를 정도로 수줍고 부끄럽다.
얼른 사과 쪽을 이 박사의 입에 넣어 주고는 마치 십육칠 세의 이런 처녀 모양으로 수삽하여 고개를 숙여 버렸다.— 이광수, 흙
[수상하다]
행동을 이상하게 보이거나 의혹에 쌓여 있다.
[수선하다]
정신이 어지럽거나 말 등이 부산스럽다.
[수월하다]
어떤 일을 해내기가 쉽거나 또는 그 일을 스스럼 없이 하다.
이렇게 하면 일이 훨씬 수월하다.
그런 말을 수월하게 하는 것을 보니 과거가 의심스럽다.
[수처카다]
몸이 몹시 야위고 마른 듯하다.
얼굴이 몹시 수척하다.
너의 수척한 얼굴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수더분하다]
성질이 까다롭지 아니하여 순하고 무던하다.
수더분해 보이다.
수더분하게 생기다.
[수두루카다]
매우 많고 흔하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분야에 수두룩하다.
시장 어귀 좌판에는 제철을 만난 귤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