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
[시다]
- 01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포도가 시다.
임신부인 고모는 유독 신 과일을 좋아한다.
- 02
강한 빛을 받아 눈이 부시어 슴벅슴벅 찔리는 듯하다.
눈이 실 정도로 날씨가 좋다.
태양 빛이 강하여 눈이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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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포도가 시다.
임신부인 고모는 유독 신 과일을 좋아한다.
강한 빛을 받아 눈이 부시어 슴벅슴벅 찔리는 듯하다.
눈이 실 정도로 날씨가 좋다.
태양 빛이 강하여 눈이 시다.
[시리다]
몸의 한 부분이 찬 기운으로 인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차다.
코끝이 시리다.
찬 것 따위가 닿아 통증이 있다.
찬물을 마셨더니 이가 시리다.
빛이 강하여 바로 보기 어렵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시그파다]
시각을 다툴 만큼 몹시 절박하고 급하다.
시급한 과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꺼머타]
시커멓다의 여린말.
[시끄럽따]
듣기 싫을 정도로 떠들썩하다.
술주정뱅이가 거리에서 시끄럽게 노래를 부른다.
종이 치자 아이들은 시끄럽게 운동장으로 몰려나갔다.
(비유) 무엇이 말썽을 부리다.
수표가 부도가 나서 시끄럽게 생겼다.
시끄러운 일이 싫어서 회사를 그만두다.
언론에서 소재로 다뤄지다.
저번에 그 얘기 때문에 한창 시끄러웠잖아.
[시시하다]
너무 평범하고 자랑거리가 없다.
그림이 너무 시시하다.
시시한 이야기만 늘어놓다.
[시원하다]
덥지 않고 선선하다.
[시인하다]
시기심이 강하고 잔인하다.
[시커머타]
전체가 매우 까맣다.
여린말: 시꺼멓다
[시쿰하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 있다.
김치가 시쿰하게 잘 익었다.
[시크하다]
(표정이) 무심하다, 무뚝뚝하다, 냉정하다.
[시트타다]
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시들하다.
여린말: 시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