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건건
[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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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하고 삼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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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
항상 조심하고 삼가는 모양.
[건들]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모양.
순풍이 건들 부니 배가 미끄러지듯 움직이기 시작한다.
마치 옛날 서당 아이들이 훈장의 매를 모면하기 위하여 바람 한 점만 건들 하면 그만 까먹고 말 만치 가까스로 혀끝에 발린 글을 위태로이 외워 바치듯이….— 한설야, 황혼
[건듣]
일 따위를 빠르게 대강 하는 모양.
부사: 건듯건듯
센말: 건뜻
[건정]
'대강'.
동사: 건정거리다, 건정대다
부사: 건정건정
[건강히]
생물의 몸이 잘 있어서.
어떻게 요사이 건강히 지내셨어요?
명사: 건강
[건둥히]
흐트러짐이 없이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게.
센말: 껀둥히
[건조한]
'건조하다'의 관형사형.
[건득껀득]
졸음이 와서 고개를 힘없이 자꾸 앞으로 숙였다 드는 모양.
문지기는 문을 열어 놓고 잠에 취하여 건득건득 졸고 있었다.
동사: 건득건득하다
[건성건성]
건성으로 하는.
수업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은지 건성건성 들었다.
어제저녁 밤샘을 한 데다 비를 맞은 단원들은 기운이 빠져서 건성건성 곡예를 해 나갔다.— 한수산, 부초
[건중건중]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대강대강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는 모양.
동사: 건중건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