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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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가운데 어떤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또는 주저하며 말을 꺼내기를 어려워 할 때, 머뭇거리며 하는 말.
그런데 그 사람 이름이, 저, 뭐라고 하는지...
저, 잠간 시간 좀 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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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을 하는 가운데 어떤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또는 주저하며 말을 꺼내기를 어려워 할 때, 머뭇거리며 하는 말.
그런데 그 사람 이름이, 저, 뭐라고 하는지...
저, 잠간 시간 좀 내 주시겠어요?
[저]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가리키는 지시 관형사.
저 분이 바로 우리 회사 사장이다.
언제 저 많은 숙제를 끝마친다지...
[저]
나이가 많은 사람 또는 낮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기를 낮추어 쓰는 인칭대명사. '저'에 조사 '가'가 붙으면 '제'로 바뀐다. (부록: 한국어 인칭 대명사)
저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제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저]
'젓가락'. 한자 '箸'로 적기도 한다.
나이가 열 살이 되었는데도 저를 쥘 줄 모른다.
(주로 저자의 이름 다음에 쓰여) 저술이나 저작의 뜻을 나타낸다.
김소월 저.
[저]
(일부 명사에 붙어) '낮은'의 뜻을 더한다.
[저거]
'저것'의준말.
[저걷]
(지시 대명사) 말하는 사람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것.
저것이 네 책이니?
저것은 이것보다 작다.
속되게 다른 사람을 가리킬 때 쓰이기도 한다.
저것도 사람이라고 밥을 먹고 산다.
[저곧]
말하는 사람쪽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나 위치를 일컫는 지시대명사.
저곳은 북한 땅이다.
[저급]
품질이나 정도가 보통보다 낮음.
저급 물건은 흔히 빨리 고장이 난다.
[저기]
말하는 사람쪽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나 위치를 일컫는 지시대명사.
저기엔 사람이 몹시 붐빈다.
저기에 서 있는 차가 누구네 게니?
[저기]
말을 하는 가운데 무엇이 생각이 언뜻 나지 않거나 또는 말을 꺼내기가 어색할 때 하는 말.
저기, 순이 엄마가 글쎄, 아직 소문 못들으셨어요?
오늘 저녁 약속이 없으시면, 저기, 둘이서 만나 할 이야기가 있는데...
[저녁]
하루를 재는 시간 단위로서, 오후5시부터 오후9시까지의 시간. (부록: 한국어 시간의 단위와 표현)
오늘 저녁에 손님이 뜸하다.
겨울 저녁에 혼자 집에 있으려니 좀이 쑤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