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살다
[살(ː)다]
- 01
생물이 목숨을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살다.
쥐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다.
- 02
(비유) 무엇이 활기가 있게 되다.
불이 화로에서 훨훨 살다.
문체 약간 바꾸니 전체 내용이 살았다.
- 03
(비유) 어떤 직위을 지내거나 일정 기간을 채우다. 흔히 '삶'이라는 명사와 함께 '살다'의 뜻을 강조한다.
10년 징역형을 살다.
공무원으로 평생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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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ː)다]
생물이 목숨을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살다.
쥐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다.
(비유) 무엇이 활기가 있게 되다.
불이 화로에서 훨훨 살다.
문체 약간 바꾸니 전체 내용이 살았다.
(비유) 어떤 직위을 지내거나 일정 기간을 채우다. 흔히 '삶'이라는 명사와 함께 '살다'의 뜻을 강조한다.
10년 징역형을 살다.
공무원으로 평생을 살다.
(경상도 방언) '사르다'.
[살리다]
'살다'의 사동사.
[살강대다]
'살강거리다'.
[살근대다]
'살근거리다'.
[살귿때다]
'살긋거리다'.
[살랑대다]
'살랑거리다'(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불다).
[살랑대다]
'살랑거리다'(떠들거나 심하게 굴지 않고 가만가만 행동하다).
[살랑이다]
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불다.
[살살대다]
'살살거리다'(상대편을 계속하여 꾀거나 상대편에게 눈웃음을 치며 알랑거리다).
돈 있고 권세 있다는 사람 앞에 가서는 살살대다가….— 염상섭, 무화과
[살살대다]
'살살거리다'(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기어 다니다).
[사라가다]
생물이 목숨을 이어 가며 이렇게 저렇게 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굳세게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하다.
살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