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 01
사람이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음성 수단.
아기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배운다.
- 02
신체 기관을 이용해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행동, 또는 그렇게 만든 소리.
너는 너무 말이 빨라.
- 03
단어나 문장, 혹은 구절의 총칭.
그 말은 뜻에 약간 문제가 있다.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김소월, 《초혼》
- 04
나타내고자 하려는 이야기.
알았으니까, 내 말 좀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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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사람이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음성 수단.
아기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배운다.
신체 기관을 이용해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행동, 또는 그렇게 만든 소리.
너는 너무 말이 빨라.
단어나 문장, 혹은 구절의 총칭.
그 말은 뜻에 약간 문제가 있다.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김소월, 《초혼》
나타내고자 하려는 이야기.
알았으니까, 내 말 좀 들어봐.
[말]
말과에 속하는 포유류 동물. (학명은 Equus ferus caballus.)
말을 타고 몽골의 고원을 여행하다.
오! 먼길에 지친 말 / 채죽에 지친 말이여!— 이육사, 《말》
윷놀이나 장기 따위의 놀이에서 표시를 위해 쓰이는 도구.
네가 말을 잘못 쓰는 바람에 지고 말았다.
체스의 말은 서양 중세시대의 사회 구조를 본떠 만들었다.
[말]
물속에 나며 꽃을 피우지 않는 식물의 통칭.
가랫과의 수초(水草)인 '버들말즘'. (학명은 Potamogeton oxyphyllus)
[말]
곡식의 양을 재는 데 쓰는 그릇.
[말]
어느 시기의 끝이나 마지막. 혹은 그와 가까운 시기.
매 해의 말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설날 때문에 들떠 있다.
8월의 말이 되자 더웠던 날씨가 서서히 쌀쌀해졌다.
(야구) 이닝의 후반전.
우리 팀이 9회 말 만루 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말]
곡식의 양을 재는 단위.
쌀 두 말.
보리 서 말.
[말]
'말다'의 활용형.
편집광 병원의 액개물(厄介物)이 되고 말 것이다.— 이익상, 《낙오자》
우리 민족의 찬연한 중흥과 번영도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우리 민족의 노력에 의하여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제29주년 광복절 경축사
[말]
몇몇 명사에 붙어 '큰'의 뜻을 더한다.
[말굽]
말의 발톱.
[말끔]
하나도 남김이 없이
가진 재산을 말끔 탕진하다.
[말끔]
'말끔하다'의 어근.
형용사: 말끔하다
[말(ː)다]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
걱정 마세요.
‘-거나 말거나’, ‘-거니 말거니’, ‘-나 마나’, ‘-든지 말든지’, ‘-ㄹ(을)까 말까’ 따위와 같은 구성으로 쓰여 ‘아니 하다’의 뜻을 나타낸다.
남들이 쳐다보거나 말거나
‘말고’ 꼴로 명사의 단독형과 함께 쓰여 ‘아니고’의 뜻을 나타낸다.
이것 말고 저것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