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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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특히 동물의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살이 보드랍다.
살이 많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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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생물, 특히 동물의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살이 보드랍다.
살이 많이 빠졌다.
[살]
나이를 세는 단위.
올해에 아들이 열 살이 된다.
큰놈이 여섯 살 때 들어와서 지금 아홉 살, 국민학교 이 학년이다.— 염상섭, 동서
[살]
(일부 명사에 붙어) 온전하지 못함의 뜻을 더한다.
[살강]
그릇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부엌의 벽 중턱에 드린 선반. 발처럼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그릇의 물기가 잘 빠진다.
그릇을 씻어 살강 위에 올려놓았다.
마루, 살강 밑에 걸어 둔 초롱이 희뿌옇게 빗줄기를 비쳐 주고 있었다.— 박경리, 토지
[살강]
'살강거리다'의 어근.
[살구]
살구나무, 개살구나무 따위의 열매. 살은 식용하고 씨의 알맹이는 한약재로 쓴다.
그걸 듣고 있노라면 나는 마치 살구라도 씹은 듯이 벌레 먹은 어금니가 시려서 견딜 수가 없지만….— 윤흥길, 황혼의 집
[살균]
균을 죽임.
동사: 살균되다, 살균하다
[살근]
'살근거리다'의 어근.
[살귿]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모양.
[살(ː)다]
생물이 목숨을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살다.
쥐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다.
(비유) 무엇이 활기가 있게 되다.
불이 화로에서 훨훨 살다.
문체 약간 바꾸니 전체 내용이 살았다.
(비유) 어떤 직위을 지내거나 일정 기간을 채우다. 흔히 '삶'이라는 명사와 함께 '살다'의 뜻을 강조한다.
10년 징역형을 살다.
공무원으로 평생을 살다.
(경상도 방언) '사르다'.
[살(ː)다]
무엇이 무엇보다 조금 크다.
여기 깃이 좀 살았으면 보기가 훨씬 낳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