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해골
[해골]
- 01
죽은 사람의 살이 썩고 남은 앙상한 뼈.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뼈에 묻은 흙을 닦은 다음 그 해골을 정성스럽게 싸안았다.
- 02
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동굴 속에선 해골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들판에 쌓여 있는 해골은 전쟁의 참상을 말해 준다.
- 03
생각하는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해골이 복잡하다.
피해자들에게 한 푼이라도 덜 주려고 해골을 짜는 겁니다.≪황석영, 어둠의 자식들≫
- 04
몹시 여위어 살이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조된 소녀는 거의 해골이 다 되어 있었다.
여옥이 해골의 몰골이 된 것은 고문과 형무소 생활 때문만은 아니었다.≪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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